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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현장에서 구조한 고양이를 안고 눈을 맞추고,
실업자에게 무료 드라이크리닝을 해준다는 사진
가난한 아이에게 신발을 벗어주는 감동적인 사진
3200m 경기도중 부상당한 선수를 부축하는 사진
반응들이 참 다양하네요. 하나 하나 보면서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네티즌들의 반응도 아주 뜨겁다고 그러는군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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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사진 [2012.07.06]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사이트 게시판에 올라온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이 화제입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바라보다가 사진의 모든걸 이해하면 얼마나 무섭고 충격적인 사진인지 깨닫게 E되네요~~
한 공원에 설치된 그네 모습으로 언뜻 봐서는 무섭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대체 뭐가 무섭다는 이야기일까요? 그네를 타는 사람이 없음에도 불구가호 여러개의 그네 중 유독 한개의 그네만 움직이는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바람이 강해서 불어서 그네가 움직인다면 다른 그네도 마찬가지로 움직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유독 특정 그네만 움직이는 모습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어떤 행사를 마친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으로 짐작되는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입니다. 한 명의 남자와 두명의 남자가 밝게 웃는 모습 외에는 별 다른 점이 눈에 띄지 않습니다.
대체 뭐가 무섭다는 말일까요? 사진 속에서 환하게 웃는 두 여자 사이에서 무서운 눈으로 노려보는 한사람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정말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이란 말이 딱 맞지 싶습니다.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3명의 여성이 눈에 들어옵니다. 근육이 남다르게 발달한 점 외에는 딱히 눈에 띄는 부분이 없어 보입니다. 대체 어떤 부분이 무서운걸까요?
비키니 차림을 한 세 사람의 모습 중 수영팬츠를 살펴보면 모두 남자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키니 차림의 사람들이 무섭다고 말하는 것보다는 충격적이라고 말하는 게 좀 더 정확하지 않나 싶습니다.
한 가정의 가족사진 모습으로 정말 화기애해한 분위기기가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가족사진과 무섭다는 말을 다소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다만, 가족들이 깔고 앉은 사람의 얼굴을 보면 무섭다는 생각이듭니다.
야외에서 엄마와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눈에 띕니다. 뭐가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이라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잠시 가졌던 의문의 사라지게 하는 여자아이의 모습 다른 사람들과 달리 여자아이 주변에는 그림자가 없습니다.
한 엄마와 아이둘의 모습을 담은 사진 정말 무섭다는 느낌이듭니다. 만약, 그림자 없는 아이가 이 모습을 본다면 정말 놀라서 어쩔줄 몰라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가장 무섭고 오싹한 사진이 그림자 없는 사진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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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드온의 일상다반사입니다.
아직까지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사람들이 찾아오지 않는데요?
오신분들은 꼭꼭 흔적좀 남겨주고 가셔요~~~
부탁드립니다. ㅎㅎㅎㅎ
그럼 파리채를 소개합니다.
집에 있는 파리채 한번 확인 해보셔요~~
평범한 파리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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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나타날까요? 너무 길면 재미없겠져?
기대하셔요~~~
이렇게 분리가 된답니다.
저게 어쩔라고요? 허걱
오른쪽에 있는 건 집게고, 왼쪽에 있는건 파리잡는 부분입니다.
파리를 잡고 바닥에 떨어지면 휴지로 잡으시나요? 혹시라고 강한 압력으로 인해 파리의 삐리리가 나온다면.... ㅠㅠ
집게로 파리를 잡아서 버리는게 좀더 위생적이지 않을까요?
집에 있는 파리채 한번 확인 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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